[한스경제=김정환 기자] 계묘년 설 연휴 안방에 영화 '범죄도시', '관상', '외계+인' 등 극장가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흥행작들이 찾아온다.19일 방송계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설날 볼거리로 총 22편의 TV영화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첫날인 20일은 영화 '앵커', '강릉', '양자물리학',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이 방송된다. 주말 첫날인 21일은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범죄도시', '도굴', 22일에는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 '관상', '외계+인 1부', '킹메이커', '뜨거운 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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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2023.01.1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