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근황/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근황이 화제다.

강경준은 최근 서울 강남 소재에 요식업 사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영중이 피자 가게 사진과 샌드위치 가게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강경준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피자를 만들고 있다. 구워진 피자가 올려진 판을 들고 환하게 웃음 지었다.

장신영은 KBS2 ‘하숙집 딸들’에 출연해 남자친구 강경준을 언급했다. 장신영은 “아이가 11살이다. 결혼을 일찍했고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며 “남자친구도 있다”고 밝혔다.

두사람은 JTBC '가시꽃‘(2013)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신영과 교제 중인 강경준, 서울 강남 피자가게 운영/사진=강경준 인스타그램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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