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KARD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2018년 여름을 시작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KARD가 다음 달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KARD는 BM, J.Seph, 전소민, 전지우 4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오나나', '돈트 리콜', '루머' 등 여러 화제 곡들을 발표하며 K팝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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