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왼쪽), 예은

[한국스포츠경제=최지윤 기자] 펜타곤 유토(20)가 CLC 장예은(20)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토와 장예은의 데이트 사진이 퍼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이를 공개한 네티즌은 "성수동에서 대놓고 연애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펜타곤은 멤버 3명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이던은 포미닛 출신 현아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다른 멤버 후이 역시 (여자)아이들 수진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이미 결별했다"며 부인했다.

사진=OSEN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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