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수 장미화 나이,“40~50대에는 나는 펄펄 날아다녔다”말해
가수 장미화 나이, 동안외모로 시청자들 놀라게 해
가수 장미화 나이 올해 74세 화제. KBS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미화 나이가 공개되면서 동안관리비법에 화제가 되고 있다. / KBS 아침마당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장미화 나이가 올해 74세로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공감토크쇼 사노라면 코너에서 ‘이럴 때가 내가 늙었구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미화는 “40~50대에 나는 펄펄 날아 다녔었다. 이젠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계단을 올라갈 때 마음을 막 뛰어 내려가는데 몸이 안따라준다. 우리 엄마들이 왜 옆에 난간을 잡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지 이해가 간다”고 언급했다.

가수 장미화 나이는 1946년생 올해 74세로 알려져 많은 시청자들이 건강관리비법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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