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유재석과 '찰칵'... "팬 모드로 찍은 사진, 나는 성공한 덕후♥"
윤태진, 유재석과 '찰칵'... "팬 모드로 찍은 사진, 나는 성공한 덕후♥"
  • 조재천 기자
  • 승인 2019.05.12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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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지난 9일 '해피 투게더 4' 출연
윤태진, SNS에 유재석과 찍은 사진 공개
윤태진 아나운서. 10일 윤태진 아나운서가 '해피 투게더 4' 출연 당일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윤태진 SNS

[한국스포츠경제=조재천 기자] 아나운서 윤태진이 '해피 투게더 4' 출연 당일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태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제가 팬 모드로 뛰어다니며 찍은 인증 샷(급하게 가시는 분들은 붙잡지 않았어요)”이라며 “즐거웠습니다. 이걸로 성덕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9일 윤태진은 KBS2 ‘해피 투게더 4’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기실에서 MC 유재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유느님이 선택한 예능 유망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태진은 이 외에도 전현무, 노주현 등과 찍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녹화를 추억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진은 배성재와 썸에 대해 언급하는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배성재 오빠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처음으로 출연했을 때 서로 낯가림하는 모습을 보시고 ‘썸 탄다’는 오해를 많이 하셨다”며 “배성재 오빠가 원래 처음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잘 해 주는 성격이지만 지금은 날 막 대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태진은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아이 러브 베이스볼’, ‘바스켓 M’, ‘윤태진의 아이라인 UP’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