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동호 기자] KSS해운은 13일 중장기 선박확보(생산설비 증대) 및 영업력 확대를 위해 898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대상은 8만4000 CBM VLGC(Very Large Gas Carrier)로, 투자기간은 2021년 2월 26일까지다.
김동호 기자 stockn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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