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명세빈 근황 공개
명세빈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배우 명세빈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주일. 벼룩시장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근접 촬영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명세빈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2017년 종영한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미숙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세빈은 1975년 생으로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45살이다.

고예인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