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함소원-진화 부부 딸 혜정양 공개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 혜정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아랫니 났어요. 이 났다고 짜꾸 수저 깨물어요. 우리 혜정이 고생했어. 이 나느라 몇 개월을 간지러 고생했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유식을 받아 먹는 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많이 먹고 쑥쑥 커", "천사가 따로 없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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