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강타와의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1일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강타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강타와 모델 우주안의 과거 찜질방 데이트 영상이 이슈가 된 이후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이 빠르게 이를 부인하면서 열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종영한 MBC '검법남녀 시즌2'에서 서울 동부지검 형사 8부 검사 은솔 역으로 열연했다.
신정원 기자 sjw1991@sporbiz.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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