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규 KEB하나은행장, 태풍 ‘링링’ 피해 긴급 금융지원 나서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태풍 ‘링링’ 피해 긴급 금융지원 나서
  • 김동호 기자
  • 승인 2019.09.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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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태풍 ‘링링’ 피해 기업과 개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태풍 ‘링링’ 피해 기업과 개인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연합뉴스

[한스경제=김동호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주말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기업 및 개인을 돕기 위해 긴급 금융 지원에 나섰다.

KEB하나은행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중견?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 기업 고객에 대해 총 한도의 제약 없이 업체 당 5억원 이내의 신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기업 고객과 개인을 대상으로 기존 대출 만기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 이내 대출의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분할 상환금의 경우 최장 6개월 이내 상환을 유예한다.

아울러 기업 고객에 대해서는 최대 1.3% 이내의 금리 감면을 지원하며 개인에 대해서도 최대 1.0%까지 금리를 감면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에 대해 신속히 금융 지원을 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전반으로 위험이 전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