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미국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I love stand-up comedy. I‘m looking into taking classes. 스탠덥 코메디는 정말 재밌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알아보는 중이다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오른쪽 어깨가 노출되는 브라운계열의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있다. 딱 달라붙는 핏감으로 인해 그의 볼륨감이 한눈에 드러난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한국 방송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