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정말로 까불이 피해 옹산과 작별하나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정말로 까불이 피해 옹산과 작별하나
  • 신정원 기자
  • 승인 2019.10.16 16:29
  • 수정 2019-10-16 16:30
  • 댓글 0

KBS2 '동백꽃 필 무렵' 스틸컷
KBS2 '동백꽃 필 무렵' 스틸컷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정말로 까불이를 피해 옹산을 떠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16일 KBS2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 제작진은 빈 박스를 한아름 들고 서 있는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백은 정말로 옹산을 떠날 심산인 듯. 하지만 미운 정, 고운 정이 차곡 쌓인 옹산을 떠나려니 마음이 씁쓸한 모습이다. 두 눈에는 이미 물기가 어려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동백이 갈수록 대담해지는 까불이의 경고에 이사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옹산 사람들이 동백의 이사 소식에 축 가라앉은 반응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허구한 날 동백을 구박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정도 준 이웃들은 "오래 버텼지 뭐. 나같으면 일 년도 못 버텼어"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동백 역시 눈물을 꾹 참고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 

이에 과연 동백이 옹산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제 막 썸 타는 사이가 된 용식과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제작진은 "오늘 동백이 정들었던 옹산에 작별을 고한다"고 예고하며 "이로써 동백과 용식의 사랑도 또 다시 벽에 부딪힌다. 두 사람이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썸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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