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제니퍼 로페즈, 영화 '쉘 위 댄스' 등 다양한 작품 활동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21일(한국시간 기준) 제니퍼 로페즈는 인스타그램에 "SoLful Sunday’s"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사진을 찍기 직전까지 운동을 한 듯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그의 군살 없는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69년 생으로 지난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데뷔 후 '쉘 위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활동을 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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