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하루 동안 쏟아진 연예계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전현무·이혜성, 15살 차 극복한 KBS 커플
KBC 선후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가까워진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가 화제다. 1977년생인 전현무의 나이는 올해로 43세, 1992년생 이혜성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8세다.
◆프듀1 출신 소희, 걸그룹 ‘네이처’ 중간합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 소희(본명 김소희)가 걸그룹 ‘네이처’의 새 멤버로 합류해 8인조로 재정비했다.
◆BTS 동생그룹, ‘아이돌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출연
BTS의 동생그룹으로 알려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이후 첫 ‘아이돌룸’에 출연하여 직속 선배인 방탕소년단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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