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정진영 기자] 걸 그룹 세러데이가 요정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세러데이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방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세러데이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는 가하면 남다른 사복 센스도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세러데이는 내년 1월 18일부터 이틀 간 일본 도쿄에서 첫 라이브를 개최한다.

해외 팬들도 적극적으로 만나고 있는 세러데이는 다음 달 8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팬미팅 '뷰티풀 선-셋'도 연다.

사진=세러데이 공식 SNS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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