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경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근황 소식을 알렸다.

27일 김경화는 "하체 비만이라고 늘 자신 없었던 제가 (혹시 또 오해까실까봐 설명 덧붙여요. 사회초년생까지만 해도 붓기 안 빠지고 치마 입기 싫고 그랬었어요 진짜루) 하체 근력 키우려고 집중 운동하고 있어요. 참 신기하죠. 하면 바뀌는구나. 하면 되는구나. 그게 운동인가 봅니다. 오늘도 저를 이겨보려고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40대라는 그의 나이가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김경화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김경화. / 김경화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