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쌀쌀’한 날씨, 12월에 꼭 먹어야할 제철음식과 효능8
[카드뉴스] ‘쌀쌀’한 날씨, 12월에 꼭 먹어야할 제철음식과 효능8
  • 한승희 기자
  • 승인 2019.11.28 16:50
  • 수정 2019-11-28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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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12월을 맞아 더욱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어진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유자·곶감’ 등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제철 음식과 효능을 정리해봤다.

■배추

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해 버릴 것이 없는 채소다. 또한 식이섬유소를 많이 함유하여 변의 양을 증가시키며, 장의 운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정장작용에 효과가 있다.

■유자

유자는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로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있어 감기와 피부에 좋고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곶감

겨울철 제철인 곶감은 한방에서 목소리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 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아이들 설사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굴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영양이 가득해 건강 먹거리로 유명하다. 굴에는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좋으며 타우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내리거나 혈압 저하 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

겨울 되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는 꼬막은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로 제격이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 도움을 주며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들어 있어 성장에 좋다.

■아귀

담백한 맛이 일품인 아귀는 저지방 생선으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단백질이 풍부해 필수아미노산 보충에 좋다. 또한 껍질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며 성작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빙어

겨울철 민물 별미로 알려진 빙어는 멸치처럼 뼈쨰 먹기 때문에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주요 영상소인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여성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과메기

과메기는 등푸른 생선으로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하여 고혈압, 심근경색, 동맥경화 예방에 매우 좋다. 또한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