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북한, 28일 만에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 / 픽사베이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28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라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10월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쏜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이날 발사까지 2019년에만 13번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부 측은 북한이 이날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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