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김지우 팬들 "딸도 엄마 닮아서 너무 천사 같다"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배우 김지우가 딸 김루아나리 양과 함께 근황 소식을 전했다.

14일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에 "너 하나만 있으면 되. 내 사랑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그의 딸 김루아나리 양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속 김지우의 20대 초반 같은 동안 외모와 김루아나리 양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김지우 팬들은 "둘 다 넘이뻐요, 배우님~", "배우님도 너무 이쁘시고 딸도 엄마 닮아서 너무 천사 같아요. 부럽습니다~~^^", "딸은 영원한 친구죠~ 언제나 행복하세용^^"이라고 말하는 등 성원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김지우. / 김지우 인스타그램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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