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청바지 건배사 화제
[한스경제=박창욱 기자] 청바지 건배사가 화제다.
이른바 ‘뉴트로’(New+Retro, 새로운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아재 건배사’로 유명한 ‘청바지’, ‘당나귀’ 등이 이제는 빵빵 터지는 ‘인싸 건배사’가 됐다.
청바지 건배사는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라는 문장을 줄인 것이다. 이외에도 ‘오징어’ - ‘오랫동안 징그럽게 어울리자’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한 시간을 위하여’ 등이 있다.
박창욱 기자 pbtkd@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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