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 리니지2M 홈페이지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M이 '상아탑' 던전을 공개한다.

22일 엔씨소프트 측은 정기점검 소식과 함께 '크로니클1. 상아탐의 현자들' 업데이트 관련 소식을 게재했다. 이날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업데이트 후 게임 내 메뉴의 '던전' 및 '월드맵'에서 '상아탑'으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상아탑'은 55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하루 1시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몬스터 및 보상 정보는 점검 종료 후 공식 홈페이지의 '가이드'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또 이날 업데이트 후 '소드 오브 발할라', '마르딜의 분노' 등 신규 장비가 추가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엔씨소프트는 오전 7시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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