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써니 "행운을 부르는 쥐 福"
[한스경제=조성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가 이색적인 근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써니는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happynewyear #2020 #경자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행운을 부르는 쥐 福", "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면 일과 인생이 술술 풀리고 돈과 행운이 들어옵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쥐 얼굴과 합성된 써니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써니는 지난 2019년 5얼~7월 JTBC '쉘 위 치킨'에 출연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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