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뛴다] 디자인·편리성 잡은 케이안컴퍼니 차량용 방향제 '뷰센트'...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강소기업이 뛴다] 디자인·편리성 잡은 케이안컴퍼니 차량용 방향제 '뷰센트'...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 강한빛 기자
  • 승인 2020.02.28 09:00
  • 수정 2020-02-27 11:26
  • 댓글 0

/케이안컴퍼니 제공
/케이안컴퍼니 제공

[한스경제=강한빛 기자] 케이안컴퍼니가 방향제 브랜드 '뷰센트'를 선보이며 자동차 공간을 재정의 하고 있다. 디자인, 편리성, 안전성, 가성비 등으로 무장한 스틱 타입의 송풍구 방향제를 통해 단순히 탈 것에서 머무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자동차에 향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게 케이안컴퍼니의 목표다. 

케이안컴퍼니는 유용한 심미적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적인 사고를 통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방향제, 냉풍기 등으로 제품을 확장해 연구 개발 중이다. 

안광민 케이안컴퍼니 대표는 "나라면 이 제품에 과연 100% 만족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되물으며, 고객의 이상과 만족을 향한 목표치를 더욱 높이는 게 뷰센트가 계속해서 앞으로도 나아갈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안광민 대표의 고민으로 뷰센트는 발향 조절기를 통해 향 세기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경쟁 기업들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또 오일타입이 아닌 고체 스틱 타입으로 교체가 간편한 것도 눈길을 끈다. 향이 오일 타입일 경우 자동차 시트에 흘릴 염려가 있고 대시보드에 변형을 줄 수 있어 불편한 점이 있는데, 고체 스틱 타입으로 방향제를 제작해 불편을 줄였다. 향이 없어지면 향스틱만 교체해 주면 된다.

향스틱은 국내 제작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자가 검사 및 KOTITI 검사를 통해, 안정성까지 입증받았다. 뷰센트는 한국사람들이 실제 선호하는 향에 관련된 연구를 바탕으로, 직접 침향을 하고 있으며 관련된 기술 특허도 진행 중이다. 향기는 대한향장협회조향사가 직접 조향했다. 뷰센트 관계자는 "강하고 머리 아픈 향기가 아닌 기분 좋아지는 은은한 향기로 차별화됐다"며 "향홀더는 향스틱만 리필해 계속해서 재사용이 가능해 안전성과 가성비도 갖췄다"라고 말했다. 

안광민 케이안컴퍼니 대표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사용 중심 디자인과 경험을 중요시하여 고객의 편의와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요소들에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 연구한다"며 "사용 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즉각 개선하는 등 세심한 작업들이 타사와 견줄 수 없는 제품 차별화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케이안컴퍼니의 향에 대한 열정은 국내 대형 홈쇼핑, 백화점, 대형마트, 해외 면세점 등의 러브콜로 돌아왔다.

뷰센트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진출하고 있다. 뷰센트 관계자는 "미국, 호주, 중국 등 해외대학 석학사 출신이 주요 인력들로 구성돼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상표권 및 기술특허 등으로 더욱 경쟁력있는 브랜드와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시장을 보는 트렌디함, 제품 품질을 향한 세심함과 고집스러움은 뷰센트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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