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수습기자 고혜진] 효성이 자기주식 421만420주를 취득하기로 21일 결정했다.

효성은 주가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40억6308만원을 들여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로 진행한다.

이달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취득할 수 있고 예정 금액은 240억원이다.

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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