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고혜진 수습기자] 신세계가 차정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차정호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신세계 사장에 임명됐다.
차 대표이사는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2004년 삼성물산 쇼핑몰사업 상무, 2007년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총괄을 거쳐 2017년 신세계 인터내셔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고혜진 수습기자 kh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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