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중공업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수산중공업은 금융비용 감소를 위한 장기차입금 상환 용도로 2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액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수산중공업 2019년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19.93%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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