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준희 수습기자] 대림통상은 인천시 서구 소재 도비도스 공장(비데 부문)을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소재 증평 공장으로 설비이전 완료해 생산을 재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림통상은 “판매에 필요한 재고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했고,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이전해 정상 출하했으므로 생산·매출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생산재개 분야 2019년 매출액은 239억여원이다.

김준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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