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와 경기가 웰터급 파이터에게 끼친 영향은
UFC 코너 맥그리거와 경기가 웰터급 파이터에게 끼친 영향은
  • 이상빈 기자
  • 승인 2020.04.30 17:16
  • 수정 2020-04-30 17:16
  • 댓글 0

UFC 249 나서는 도널드 세로니
UFC 246 맥그리거 맞대결 회상
UFC 229 당시 코너 맥그리거(왼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UFC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라이트급 랭킹 6위 도널드 세로니(36)가 1월 UFC 246에서 웰터급으로 맞대결한 랭킹 3위 코너 맥그리거(32)와 경기를 떠올렸다.

세로니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종합격투기 매체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눈이 충분히 회복했다. 마음은 여전히 아프지만 이것이 남자의 스포츠로 만든다. 일단 들어가서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세로니는 1라운드 40초 만에 맥그리거의 헤드킥과 펀치 연타로 주저앉아 TKO 패했다. 이 경기에서 눈에 부상을 입었다.

도널드 세로니(왼쪽)와 앤서니 페티스. /UFC 트위터

세로니는 4개월 만에 다시 옥타곤에 오른다. 10일 UFC 249 월터급 매치에서 앤서니 페티스(33)를 상대한다. 그는 “그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다. 패배에 연연할 수 없다. 그런 것에 일일이 앉아서 걱정만 할 수도 없다. 전 최고의 파이터와 옥타곤에서 겨뤘다”며 “제가 이 스포츠에서 이룬 것이 자랑스럽다. 아버지로서도 자랑스럽다. 그게 제가 하는 일이다. 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속 싸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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