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렘데시비르, 타미플루와 달리 초기 방역 대처엔 한계"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관련기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어제 3명 증가…총 1만804명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있지만…2월 말처럼 당하지 않겠다” 키워드 #코로나19 #렘데시비르 #타미플루 #신약 #치료제 #백신 김호연 기자 hoyeon54@spor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