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변세영 기자] 애경산업이 전개하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POINT)’가 풍부한 거품의 클렌징폼을 출시했다.

8일 애경산업은 순도 99% 비타민C 함유해 밝은 피부와 미세 거품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딥 클린 비타 휩 클렌징 폼’을 공개했다.

포인트 딥 클린 비타 휩 클렌징 폼은 비타민C와 오렌지, 레몬, 라임, 사과, 포도 추출물로 이루어진 ‘비타민 콤플렉스’를 담아 상쾌한 세안과 맑고 생기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특히 포인트만의 기술력인 ‘포어 퓨리파잉 시스템’을 적용돼 모공 속까지 깨끗한 케어가 가능하다. 세안 시 클렌징 폼을 손바닥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주면 부드럽고 풍성한 미세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포인트 딥 클린 비타 휩 클렌징 폼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피부 톤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포인트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와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피부에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포인트 딥 클린 비타 휩 클렌징 폼은 비타민C를 함유해 상쾌한 클렌징은 물론 맑은 피부 연출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인트 딥 클린 비타 휩 클렌징 폼은 롭스, 랄라블라 등 H&B스토어와 인터파크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세영 기자 seyoung@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