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사는 오스트리아의 집 내부가 공개됐다.
한지혜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집안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해 남편이 2011년 미국 시카고 연수를 떠날 당시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한지혜는 남편과 미국 시카고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단란한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의 집은 시카고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위치이며 한 달 월세가 700~8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15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사해 시가 20억원 정도의 유럽풍 하우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희 인턴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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