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쇼트트랙 1,500mm 남여 결승전 현장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강릉=한스경제 최대성 기자]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가 열리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강민지(16·인천동양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강민지(16·인천동양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후 코치가 손가락으로 1바퀴를 표현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후 코치가 손가락으로 1바퀴를 표현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후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정재희(15·한강중)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마친 후 코치가 아쉬워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16·한광고)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서 역주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태극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리플레이 영상을 살피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주재희(17·한광고)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1위로 들어온 후 리플레이 영상을 살피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단상으로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단상으로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김유성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가장 높은 단상에 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가장 높은 단상에 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손을 번쩍 들며 가장 높은 단상에 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손을 번쩍 들며 가장 높은 단상에 오르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왼쪽)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왼쪽)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김유성이 20일 오후와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김유성이 20일 오후와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왼쪽)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은 게양되는 태극기.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왼쪽)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은 게양되는 태극기.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쇼트트랙 주재희(가운데)와 김유성(오른쪽)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결승전을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결승전을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많은 관중들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남여 1,500m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20일 오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LED 성화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20일 오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LED 성화 /강릉=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1.20

 

최대성 기자

저작권자 © 한스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