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가톨릭기후행동, 제201차 금요기후행동 현장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가톨릭 수녀, 수사, 신도는 물론 취지에 공감하는 다른 종교인, 외국인, 일반 시민들까지 집회에 참가해 피켓을 들고 있다.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석자가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고르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석자가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고르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녀와 수사로 구성된 한얼 풍물패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녀와 수사로 구성된 한얼 풍물패가 지나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사물놀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들고 사전에 신고된 집회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들고 사전에 신고된 집회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들고 사전에 신고된 집회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환경관련 글귀의 피켓을 들고 사전에 신고된 집회 구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외국인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외국인 참석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수녀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수녀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가톨릭기후행동과 시민들이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인근에서 제201차 금요기후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금요기후행동은 지난 2020년 4월 10일 시작됐다.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 아래 4년 가까이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고 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2.16.

 

최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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