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안효섭 “퀸카·킹카 역할 위해 이렇게 까지?”

김정희 기자l승인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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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안효섭 나이 카이스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배우 윤소희와 안효섭이 화제다.

    두 사람은 MBC ‘세가지 색 판타지- 반지의 여왕’에 출연했다. 윤소희는 문송대학교 미술대 퀸카 역을 맡았다. 문송대 킹카 역의 안효섭이 반하는 대상이다.

    윤소희는 “상상 속에나 존재할 만한 인물이라 걱정을 진짜 많이 했다. 평소보다 메이크업도 굉장히 진하게 하고, 렌즈도 착용하고, 의상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살도 되게 많이 뺐었다”라고 퀸카 역을 준비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안효섭도 킹카 역을 맡아 “외적으로 돋보여야하는 캐릭터라서 신경을 많이 썼다. 머리도 원래 직모인데 스타일을 위해 파마를 4번 정도 했다. 제 자신이 멋있다고 계속 주문을 외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소희는 1993년생으로, 카이스트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안효섭은 1995년생, 그룹 원오원 멤버다.


    김정희 기자  j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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