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현 최하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Mnet ‘고등래퍼’ 출연자 최하민과 최서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하민과 최서현의 목격담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에게 ‘실물 천재’라는 별명을 붙이며 연예인 분위기를 풍기는 실물을 언급했다.

실제로 최하민과 최서현과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델같다” “생각보다 훤칠하다” “연예인 포스 제대로”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하민과 처서현의 키는 각각 187cm, 185cm로 알려졌다. Mnet ‘고등래퍼’ 경인 동부와 광주·전라 지역 대표로 출전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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