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막돼먹은 영애씨 신혼집/사진=JTBC '집밥의 여왕'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배우 정다혜가 공개한 신혼집이 화제다.

정다혜는 JTBC ‘집밥의 여왕’에서 서울 서대문구의 높은 지대에 위치한 집안 내부를 공개했다. 아늑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거실이 별장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정다혜는 올해로 결혼 6년차 주부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 앨범을 공개하고 자연주의 출산을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와 별장같네” “정다혜 살림도 잘하겠네요” “정다혜 슈퍼맘이었네요” “아기 엄마 같지가 않아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정다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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