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회원권이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는 동아회원권이 신규사업으로 출범한 ‘다골프멤버십’의 성공적인 런칭을 축하하고 사회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목적의 자선골프대회다. 참가자는 동아회원권 모델 겸 홍보대사인 태진아를 비롯해 이루, 강남, 유지나, 최재성, 임호, 김효진, 이선진 등 가수, 연기자, 모델들과 현역 골프 프로들로 구성됐다.동아회원권에서는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이날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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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2017.06.13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