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다 된 드라마에 아이돌 뿌리기'는 다 옛말이다. 최근 매력적인 외모에 연기자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연기돌들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극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감초 역할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주인공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드라마의 흥행을 앞장서 이끌고 있다.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에도 물오른 연기돌들을 소개한다.
◇아스트로(ASTRO) - 차은우
◇엑소(EXO) - 도경수
◇비원에이포(B1A4) - 진영
◇비투비(BTOB) - 육성재
◇인피니트(INFINITE) - 김명수
◇빅스(VIXX) - 차학연
◇위너(WINNER) - 강승윤
◇하이라이트(HIGHLIGHT) - 윤두준
◇제국의 아이들(ZE:A) - 박형식
김민경 기자 min4300@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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