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네이버시계, 현재시간 초단위까지 볼수 있어
네이버시계, 네이비즘, 타임시커 필수
'네이버시계' 인기급증. 수강신청기간을 앞두고 네이버시계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픽사베이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네이버시계·네이비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시계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시간 초단위까지 볼 수 있어 수강신청과 명절 기차표, 티켓팅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네이버즘은 홈페이지 서버 별로 시간을 볼 수 있어 티켓팅 및 수강신청에 빼 놓을 수 없는 홈페이지다.

한편 개강을 앞두고 2월 수강신청이 학교별로 진행되면서 네이버시계 이용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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