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가수 현아와 이던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던은 3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표범 한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하게 파진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던이 현아 직접 찍은 사진이네?”, “애정표현 진짜 과감하네요”, “눈에서 꿀 떨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던과 현아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고예인 기자 yi4111@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