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하늘’ 화제
‘외모지상주의’ 하늘, 속옷 쇼핑몰 운영
‘외모지상주의’ 하늘 “저는 옷을 안입은 게 어울려요”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하늘’ 화제 / 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모델 하늘 화제

매주 금요일만 되면 웹툰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화제다.

하늘은 “하늘하늘한 국내 1위 여성 속옷 쇼핑몰로 2013년 설립 이후 매년 300% 내외로 폭풍 성장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원하는 속옷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사”라 설명했다.

하늘은 속옷 쇼핑몰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 옷을 입은 것 보다 안 입은 게 더 잘 어울리거든요”라고 말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란제리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늘의 발랄한 미소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늘은 27살의 젊의 나이로 업계 1위 쇼핑몰 ‘하늘하늘’의 대표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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