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경북 경산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경산 화재, 인근주민 대피
경산 화재, 소방차 25대 소방 인력 90명 투입
경북 경산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오늘(22일) 오전 9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오늘(22일) 오전 9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상태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고 진화가 완료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고예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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