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W컨셉이 역대급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10일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은 오는 14일까지 하이스트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W컨셉은 해당 기간 동안 매일 2시간마다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은 명품백, 운동화 등 유명 브랜드와 기타 라이프 제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다채로운 경품들을 추첨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다.

10일 준비된 럭키 드로우 상품으로 낮 12시 발렌시아가 트리플S 운동화, 오후 2시 로에베 해먹백, 오후 4시 애플 맥북, 오후 6시 다이슨 청소기 등 다채로운 상품들이 마련되어 있다.

W컨셉은 또한 타임 특가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10일 ~ 14일 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 시간마다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유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최근 새롭게 오픈된 뷰티 브랜드까지 총 50개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 매일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 등의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W컨셉 브랜드 프론트로우의 뮤즈로 배우 김태리가 활동한 바 있다.

조성진 기자 seongjin.cho@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