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한승희 기자] 파격적인 의상과 아찔한 포즈로 화제가 된 스타들이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한혜진 누드 화보·선미 화보’ 등 파격 노출로 이미지 변신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한혜진
한혜진은 '하버스 바 7월호'에서 온몸을 휘감은 검은색 분장으로 건강미(美)를 발산해 화제된 바 있다.
■선미
선미는 평소 살이 안찌는 체질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가운데 최근 월드 투어를 위해 몸무게를 50kg 까지 중량한 뒤 탄탄해 보이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이동욱
이동욱은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하얗다 못해 투명한 속살을 드러내 화제 된 바 있다.
■정해인
평소 '멍뭉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하는 정해인은 'W korea 3월호'에서 상의 노출로 섹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는 설렘을 유발하는 화보로 화제 된 바 있다.
■현아
패왕색의 본보기로 불리며 넘사벽 미모를 과시하는 현아는 'VOGUE KOREA'에서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룩으로 화제 된 바 있다.
한승희 기자 seunghee@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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