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름에 먹어야 제맛! 7월·8월 제철 과일 총정리
[카드뉴스] 여름에 먹어야 제맛! 7월·8월 제철 과일 총정리
  • 김민경 기자
  • 승인 2019.07.09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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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김민경 기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여름철에 나는 과일들은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갈증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7월과 8월에 제철을 맞은 여름 대표 과일 다섯 가지의 효능과 맛있는 과일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 수박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수박은 수분 함량이 풍부하고 성질이 차가워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풀어주는데 제격이다. 수박에는 비타민 A, C가 풍부하고 당질 함유량이 높아 신경 안정과 피로 회복에 좋고 강한 이뇨 작용을 돕는 시트룰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부종과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껍질의 색이 선명하고 선이 얇고 일정한 것, 두드렸을 때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는 것, 배꼽의 크기가 작은 것이 맛있는 수박이다.

◆ 복숭아

복숭아는 체내에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비타민과 무기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복숭아에 들어 있는 아스파르트산이 활성산소와 콜레스테롤, 암모니아를 배출하는 등 해독 작용을 해 피로회복은 물론 숙취해소와 간 기능 향상에 좋다.

-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방법

알이 크고 표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한 것, 향이 강하게 나고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무른 것이 맛있는 복숭아다.

◆ 자두

새콤달콤한 자두는 비타민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 자두는 식이섬유가 가득한데 식이섬유는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더불어 자두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 체중 감량 효과를 증진시킨다.

단, 자두는 과잉 섭취 시 설사 및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 맛있는 자두 고르는 방법

알이 단단하고 껍질에 윤기가 나는것, 자두 색이 진한 붉은색이고 색이 고르게 퍼져있는 것이 맛있는 자두다.

◆ 참외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일품인 참외는 다이어트와 수분 보충에 아주 좋다.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100g당 45kcal정도로 낮은 편이고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다른 과일보다 엽산 함량이 높아 엽산 보조제를 먹어야 하는 임산부들에게 좋다.

- 맛있는 참외 고르는 방법

한 손에 잡히는 정도의 크기에 노란색이 진한 것, 줄무늬의 경계가 선명하고 깊게 파여 있는 것이 맛있는 참외다.

◆ 포도

포도에는 성인병, 암,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노화 방지를 위해서는 안토시아닌과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보라빛 포도를, 성인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륨이 풍부한 청보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맛있는 포도 고르는 방법

알이 꽉 차 있고 껍질 색이 짙은 것, 송이가 너무 크지 않은 것,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맛있는 포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