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야간 관람으로 무더위 날려... ’1년 중 4일, 하루 500명만‘
‘서울식물원, 야간 관람으로 무더위 날려... ’1년 중 4일, 하루 500명만‘
  • 고예인 기자
  • 승인 2019.07.23 07:25
  • 수정 2019-07-23 0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식물원, 다음 달 7~10일 온실 야간 개방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개방, 서울식물원은 다음 달 7∼10일 온실을 야간에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시 제공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개방, 서울식물원은 다음 달 7∼10일 온실을 야간에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 서울시 제공

[한국스포츠경제=고예인 기자] 서울식물원은 다음 달 7∼10일 온실을 야간에도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야간 개방은 오후 7시 30분∼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하루에 사전 신청한 5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1인 3천원이다.

관람객들은 해가 지면서 무지갯빛 256색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서서히 물들어가는 온실을 관람할 수 있다. 지중해관 로마광장에서는 클래식과 퓨전 국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온실 야간 관람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식물원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온실 개방은 서울식물원의 여름맞이 행사 '보타닉썸머나이트'의 하나다.

여름을 맞아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1은 2천권의 책과 식물을 갖춘 '보타닉 북라운지'로 변신한다. 주말이면 동화 구연, 북테라피 등 각종 이벤트가 펼쳐진다.

8월 10일 식물문화센터 2층에서는 '제1회 서울식물원 전시학술워크숍'이 열린다.

서울 최초의 공원형 식물원인 서울식물원은 작년 10월 임시 개방을 거쳐 올해 5월 1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6월 말까지 320만명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