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2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 '발 동동'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09.03 09:29
  • 수정 2019-09-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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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또 '지연운행' 답답한 출근길
2호선. 24일 오전 7시 50분께 기점 2호선이 운행 지연되고 있다. / 연합뉴스
2호선. 3일 오전 7시 55분께부터 2호선이 운행 지연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3일 7시 55분께 신정 차량기지 출고 중 차량 고장으로 옆차선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열차가 지연됐다. 이로 인해 2호선 열차가 내선·외선 모두 지연 운행됐다. 이날 2호선은 내선 5분 지연, 외선 10분 지연을 겪고 있다. 

오전 9시 현재 각종 소셜미디어에는 "서울지하철 2호선 줄줄이 지연출발", "배차간격 실화?", "맨날 간격조정"이라고 말하는 등 불편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는 간편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