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위터 미국 지도 논란, 도대체 왜? (영상)
'트럼프' 트위터 미국 지도 논란, 도대체 왜? (영상)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02 09:22
  • 수정 2019-10-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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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으로 미국 뒤덮힌 지도 공개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화면 캡처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의혹'에 대한 미 하원 민주당의 탄핵 추진을 비판하면서 지난 2016년 대선 승리 지역을 표시한 지도가 논란이다.

1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것을 탄핵해 보라"는 글과 함께 미 전지역의 지도를 게시했다. 해당 지도는 동부·서부 해안가와 내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이 공화당 상징색인 빨간색으로 뒤덮였다.

이날 미국 현지매체 CNN 보도에 따르면 이는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맞붙은 2016년 대선에서 카운티별 승자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CNN은 "이 지도는 또한 꽤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지도는 트럼프가 힐러리보다 많은 땅을 차지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것이 모든 것을 드러내는 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러시아 현지매체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브리핑에서 "나는 한 번도 줄리아니와 만난 적이 없다. 그와 전화 통화를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