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vs 희한한, 도대체 뭐가 맞을까?
희안한 vs 희한한, 도대체 뭐가 맞을까?
  • 조성진 기자
  • 승인 2019.10.09 13:05
  • 수정 2019-10-09 1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희안하다, 희한하다의 잘못된 표현
희안한. 9일 '희안한'과 '희한한' 중 올바른 표준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조성진 기자

[한국스포츠경제=조성진 기자] 9일 '희안한'과 '희한한' 중 올바른 표준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희한하다'는 '드물 희(稀)', '드물 한(罕)' 자를 써서 만든 형용어로 매우 드물거나 신기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관련해서 '희한한 일' '처음 본 희한한 물건' '희한한 소문이 나돌다’라는 등이 예문이 있다.

비표준어 '희안하다'는 표준어 '희한하다'와 흔히 혼동하는 잘못된 표현이다.